첫 아기라 잘 모르는 부분도 많고 이것저것 걱정도 많았었는데..

"천사" 같은 한규례 메이트님 덕분에

계시는 4주 동안 우리 아가와 함께 정말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친정 엄마 같이

우리 아기에게는 최고의 선생님이자 이모님처럼 돌봐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회복도 빨리 하게 되었고

아기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리도 정말정말 잘하신답니다!! ->; 이 부분 초초 강추합니다.

출산 이후 입맛이 없는 저를 위해

매일 같이 맛있는 반찬도 많이 만들어주시고 챙겨주셔서

몸조리도 더 잘할 수 있었답니다.

4주라는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질만큼..

한규례 메이트님과의 헤어짐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른 분들과도 좋은 인연 맺으시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