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출산때는 고민없이 조리원에 있었지만 둘째 아이는 첫째아이때문에 그럴수 없어 고민하고 있을때 아는 언니의 추천으로 차맘스케어를 알게되고 조리원에 가지않고 바로 입주4주를 이용하게 되었답니다~ 둘째는 꼭 조리원에 가야한다고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지만 조리하는 동안 제 선택이 얼마나 잘한 선택이였는지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저희집에 오신 장월성 메이트님은요~ 얌전하시고 부지런하시고 아이들을 정~~말 예뻐하셨답니다~

차맘스케어가 시작했을때부터 계셨던 분이라 경험이 많으셔서 제가 3살밖에 되지 않은 첫째 돌보느라 둘째를 전혀 신경끄지 못해도 걱정없도록 완벽하게 케어해주셨고요~ 밤낮 구분하도록 해주시고, 젖텀도 힘들지 않게 늘려주시고, 먹는양이 너무 늘지않게 조절해주셨답니다~ 이런점이 산후도우미님의 대단하신 능력이지 않나 싶었답니다~

조용조용하시고 얌전하신 성격이셔서 신랑도 이모님과 편하게 지냈고요~ 첫째아이는 아가할머니 라고 부르며 원에 다녀오면 입구부터 할머니를 찾았답니다~

산모의 음식도 잘 챙겨주시고, 깔끔하신 분이라 계시는 동안 집이 더욱 깨끗해지고요~

서랍정리는 얼마나 잘하시는지 제가 정리법을 배워서 지금도 편리하게 정리하고 있답니다~

제가 가장 도움이 필요로하고 힘들때 함께해주신 메이트님께 정도 들고 의지를 많이해서 가시는날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답니다~ 지금도 메이트님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감동의 눈물이 난답니다~

더불어 산전, 산후 방문해주셔서 저와 아이의 건강을 케크해주신 장세연 간호사님, 만성어깨뭉침으로 고생하는 저에게 마사지의 신세계를 맛보게 해주신 마사지사님~ 정말정말 고맙구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에 계시거나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고요~

차맘스케어~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