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가을, 기적처럼 내게 찾아온 내딸 ..

그리고 또 찾아온 메이트님

재작년 시누이 애기를 봐 줬다고 시어머니가 예약해준 메이트 ..

솔직히 싫었는데... 반전!! 정말 감사 드리고 싶고, 저희 어머님 감사합니다ㅠㅠ

우리 애기를 돌보는데, 세상에나.. 지극정성으로 돌보시는거 보며 가슴이 뭉클 뭉클...

이 느낌 알고 싶으면 직접 체험 해 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 애기 잊지 마세요. 우리 애기 이모님만 기다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