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둘째 출산후에 차맘스케어를 통해서 이희정 메이트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희정 메이트님은 성품이 정말 상냥하신 분입니다. 정말 좋았던 점은 아이를 대할때 항상 조용하고 차분하게 대해 주셨다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아기의 수면패턴과 수유패턴도 일정하게 잡아주셔서 신생아 시절 이후에도 덕분에 수월하게 지냈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일 외에도 아이 빨래, 설거지 등등의 집안 일들을 처리하는 속도도 빠르시고 항상 모든 부분에 철저하게 청결함을 유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매끼니 음식도 맛있게 잘 해주셨습니다 !

신생아를 보느라 잠도 못 주무시고 힘드셨을텐데 절대 피곤한 기색 한번 없이 아이에게 항상 상냥하고 즐거운 모습만 보여주셨고 저희 첫째 아이에게도 항상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이희정 메이트님의 아이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육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어요. 저희 아기를 대할때 본인 아이처럼 소중하게 케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이희정 메이트님 덕분에 마음 놓고 산후조리를 해서 건강히 몸도 잘 회복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