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맘스케어는 언제나 산모님들의 의견에 귀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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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심재임메이트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등록일 : 2022-06-14
작성자 : 루시맘 조회수 : 40

밤낮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울컥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산모와 아가를 지극 정성으로 돌봐주셨던 심재임 이모님~~~ 저희를 따뜻하게 돌봐주셨던 그 열정으로 지금도 다른 산모와 아가를 돌보고 계시겠지요~~~ 정말 이모님 손길이 간절히 생각나는 요즘이네요

늦은 나이에 어렵게 아가를 갖게 된 기쁨도 잠시 막달까지 입덧과 불면증에 시달려서 다른 데 알아보고 할 경황이 없었는데요. 다행히 먼저 이용한 친구의 소개로 바로 차맘에 예약을 하였으나 그래도 조리원에 가기 전까지는 몸도 마음도 무겁기만 하였지요.

입주 8주 이용하는 동안 이모님은 정말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가와 산모를 돌봐주셨어요.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시는지, 아마 프로다운 정신력이셨겠지요. 밤을 거의 새다시피 해서 몸이 늘 피곤하신데도, 항상 상냥하게 아가 이름 불러주시고 언제든 밝은 얼굴로 안아주시고, 산모는 마음 편히 잘 쉬어야 한다며 다른 일은 신경 안 쓰이게 챙겨주시고... 위생적으로 청결하게 정리해주시는 것은 기본이고, 산모 식사 잘 챙겨주시고, 무엇보다도 아가를 정말 정성을 다해 돌봐주시고 예뻐해 주시는 모습에 저는 산후우울증이란 것도 모르고 수월하게 조리를 하였답니다.

이제 돌아보니 그 기간이 어찌 그리 빨리 흘러갔던지, 당시에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던 이모님의 손길이, 이후 여러 차례 시터가 바뀌면서 알게 되었어요. 진정으로 아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돌봐주셨던 심재임이모만한 분을 다시 만나기는 어렵구나, 참으로 고마운 분이셨구나 라고요. 이모님~ 둘째 임신하게 되면 바로 연락드릴게요. 다시 뵐 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기를 빌어요~

관리자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그동안 아가는 엄청 많이 컸겠지요~ 이렇게 잊지 않고 후기 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벌써 이유식도 시작하였겠네요. 처음에 상담할 때 어떤 분의 케어를 받게 될지 많이 걱정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심재임 메이트님도 지금 근무하시면서 이 글이 정말 큰 힘이 되실 거예요. 시간 내어 후기를 쓰는 일이 참 힘든 일인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둘째 소식 기다리고 있을게요~~~~
다음 글 : 심옥희 이모님(시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