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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5월 차맘스케어이벤트]갑작스런 둘째 임신 소식 등록일 : 2016-05-13
작성자 : 권혜선 조회수 : 1493

안녕하세요? 2년 전, 2014년 꽃피는 5월 이맘때에,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신혼부부였던 우리 부부에게 첫째 아기가 생겼습니다.


요새 불임도 많고 아기 초조하게 기다리는 부부도 많다고 들었지만, 아기를 계획하지 않았던 우리에게 뜻밖의 소식이었죠.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맞이했던 첫 아기인지라, 태명도 없이 임신기간 내내 회사생활에 골몰했네요. 그러다가 출산 임박해오자 다니던 병원과 친구들을 통해서 차맘스케어를 알게되었고, 출산 1개월 전에 부랴부랴 예약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프리미엄서비스와 일반서비스 두 가지를 신청해서 다 도움을 받아 보았는데요.


프리미엄 서비스는 간호사 방문서비스, 출산전 집 소독서비스, 모유수유를 돕기위한 마사지, 그리고 출산 후 마사지 서비스(차움 2회 이상) 등이 인상적인 서비스였습니다. 그리고 일반서비스는 저희가 필요한 아기돌봄서비스만으로 단촐하게 구성되어, 비용적인 면에서 만족스러웠구요.



사실 지나고보니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그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당황스럽기만 했어요. 잠을 못자가 도와주시는 메이트님이 오시자마자 출퇴근형에서 입주형으로 바꿔주시면 안되냐고 울면서 말씀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자마자 공교롭게도 오시던 메이트님이 오시다 다리를 다치셔서 3일만에 다른 메이트님으로 바뀌고(그러나 새로오신 메이트님이 더 능숙하게 잘해주시고..)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네요.



그렇게 정신없이 보낸 2년, 우리의 첫딸이 예쁘게 커가고 저도 엄마라는 이름에 좀 익숙해가는데 둘째가 생겼습니다. 전과 동일하게 아무 예고없이 찾아온 아기라서 이번에는 태명으로 "깜짝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줬습니다. 올해 9월이면 예쁜 동생이 태어나네요. 예전처럼 또 아무런 준비없이 지내다가 출산에 임박해서 차맘스케어에 전화할 가능성이 많지만^^... 이번에는 좀더 달라지려고 합니다.



엄마뱃속에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도 담고 4가족이 되면 가족사진도 찍고, 날씨가 좋은날 산책도 많이 하고 그러려구요. 갑작스럽지만 행복하고 알찬 임신기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구요.


저 말고 다른 분들께도 따뜻하고 화사한 2016년 봄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관리자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권혜선 고객님 ^^
먼저, 둘째 임신소식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희 차맘스케어 서비스 이용해주신 것이 엊그제 같은데,
둘째까지 찾아오다니 우리 깜짝이가 또 하나의 큰 행복인 것 같아요~
글을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띄워지네요 ^^
큰아이와 우리 깜짝이가 함께한 가족사진은 정말 예쁠거 같아요~
차맘스케어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순산하실때까지 차맘스케어가 함께 응원할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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